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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정보
<점퍼>은 2008년 국내 개봉한 영화로 관객수 166만 명으로 감독은 더그라이만 감독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장르는 SF, 스릴러, 액션으로 신선한 소재로 순간이동 시공간을 넘어 세계명소들을 볼 수 있는 SF 스릴러 액션이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어디든 마음먹으면 사진 한 장으로 날아라는 헤이든 크리스텐스(데이비드역),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점퍼들만 잡으로 다니는 사무엘잭슨(롤랜드역), 데이비드의 점퍼 선배님으로 나온 제이미 벨(그린핀역), 점퍼가 사랑했던 여자친구 레이철 빌슨(밀리 해리스역), 다이안 레인(메리 라이스역), 마이클 루커(윌리엄라이스역)가 케라를 맡았다.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살렸다. 166만 명의 영화를 본 관객들은 순간이동을 토대로 SF스릴러에 신선함을 주는 영화였다. 영화에서 나오는 롤랜드의 대사가 기억난다."신만이 가져야 할 능력이다." 멋진 능력을 가진 데이비드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저런 능력이 생기면 나는 어떤 곳으로 가볼까? 어디든지 갈 수 있다면 긴 비행기를 타지 않고 열심히 운전해서 몇 시간씩 가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은 상상만 해봐도 멋진 능력인 것 같다.
줄거리
영화 <점퍼>는 내가 원하는 모든 위치를로 순간이동하거나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젊은 남자 데이비드 라이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영화는 데이비드가 실수로 원래의 도서관으로 순간이동함으로써 자산의 힘을 알게 된다. 새로 발견된 힘을 깨달은 후, 데이비드는 집에서 점퍼를 해서 부유층 물건 훔치고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하여 호화로운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된다. 데이비드는 점프하는 것을 점점 많이 하게 되면서, 그는 점퍼들을 신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점퍼들을 사냥하고 죽이는 것을 책임지고 있는 팔라딘(Paladins)이라고 알려진 비밀 사회의 관심을 끌게 된다. 무자비한 롤랜드에 의해 이끌어지는 팔라딘들은 데이비드를 자연 섭리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며 그들을 추적하여 점퍼들을 수색한다. 한편,데이비드는 짝사랑 상대인 밀리 해리스와 다시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하지만, 데이빗의 비밀이 폭로되고,생존을 위해 위험한 싸움을 하게 된다.데이빗은 그린핀으로 부터 팔라딘은 중세시대부터 점퍼를 죽여왔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도 살해한다는 말을 롤랜드에게 듣게 된다. 데이빗은 다시 고향으로 가서 여자친구인 밀리를 다른데로 피신시키려 하든데 때마침 팔라딘들이 밀리의 집에 도착하게 된다.하지만 데이빗은 밀리를 피신시키고 롤랜드는 점프의 흔적을 알아내는 기계로 흔적을 따라 밀리를 납치하게 된다. 데이빗은 납치된 밀리를 구하러 가게되고,파라딘 일당들에게 의해 죽기 일보 직전에 자신과 밀리가 있는 건물 전체를 이동시켜 살아나게 된다.롤랜드는 사막에 두고,밀리와 데이빗은 점퍼힘을 이용해 세상을 여행하고 행복한 시간을 시작하게 된다.
해외반응
국내 관객수 166만 명 해외 박스오피스 결과 3,428개 극장의 4,600개 스크린에서 273만 달러를 벌어드렸고, 박스오피스에서 일주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개봉되어 2월에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했고, 30개 세계시장 중 11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영화는 평론가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평론가들은 거의 일괄성 없는 영화로 간주했고, 특수효과도 만족할만한 효과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36개의 평론 중 100점 만점에 35점을 평가했다. 그에 반면 긍정적인 평도 많이 있었다.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나는 엄청 재미나게 보았고,내가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여행을 좋아하지만,여건이 안되서 못가는 사람들이나, 과민성 대장중후근을 가진 사람들은 이능력이 있다면 걱정 없이 어디든 갈 수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좋았다.소설을 소재로 한 영화였지만 모든 내용을 영화로 표현하기는 조금은 어렸웠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