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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줄거리
영화 인사이드 아웃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감정들의 이야기 머릿속에서 일하는 다섯 가지 감정들 2015년 개봉으로 국내 497만 명을 달성한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라일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이 된다. 라일리가 태어나면서 동시에 기쁨 이도 동시에 태어나게 된다. 기쁨 이는 우리 감정중에 하나이다. 우리의 기억을 저장시키고 성격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쁨 이의 동시에 감정을 저장시키고 성장하면서 기쁨이 이외에 감정 버럭이, 소심이, 슬픔이, 까칠이가 나타나게 된다. 아빠의 직장문제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라일리는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즐거웠던 기억을 내보내며 기쁨 이는 추억을 생각하게 하지만, 자꾸 슬픔 이가 구슬을 만져 우울한 감정을 내보내게 된다. 슬픔이 와 기쁨 이는 정말 상극이었지만, 기쁨 이는 슬픔 이를 기쁘게 해 주지만, 모든 감정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램수면으로 잠들면서 기쁨 이는 라일락을 지켜준다고 약속하는데, 라일리는 학교를 가게 되고, 친구와의 대화 중 라일리의 불화로 인해 우성섬이 부서지고 만다. 기쁨이 기억 속에 누군가가 나타나게 되고 그 정체는 라일라의 잊힌 친구 빙봉이었다. 기쁨 이는 상황을 설명하고 빙봉은 도와주기로 하지만, 라일리의 마음은 무너지고 빙봉의 마을 또한 부서진다. 빙봉과 라일리의 추억은 모두 잃어버리게 되고 기쁨은 가족섬까지 지키려고 했지만, 그 섬마저 부서지고 만다. 빙봉은 라일리를 위해 희생을 선택하고 잃어버린 기억구술과 함께 빙봉은 사라지게 된다. 본부로 슬픔 이를 데리고 오는 기쁨이 라일리의 마음을 슬픔 이가 자리를 잡고 기쁨 이가 간직했던 구슬을 슬픔 이에게 전달한다. 구슬이 파랗게 물드는 순간 라일리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게 된다. 집이 그리웠다는 라일리 엄마 아빠는 라일리의 부모님은 이해하게 된다. 기쁨이 와 슬픔 이가 핵심 구슬을 만들어냈고 감정의 성격섬이 만들어지며 영화는 마무리가 된다.
명대사 내 안에사라진 친구 빙봉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내 어릴 적 내 안에 사라진 빙봉을 생각하게 된다. 이미 성인이 된 나는 빙봉의 존재를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사이드 아웃에서 나온 빙봉은 나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 상상을 선물해 준 고마운 친구였다.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정말 어른을 위해 만든 영화 어느 감정 하나 버릴 것 없는 교훈을 주고 슬픔 이가 왜 자꾸 구슬을 만져서 슬픔을 주었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 감정하나 버릴 것 없이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 정신의 복잡한 생각, 특히 우리의 행동과 의견을 이끄는 감정을 알 수 있는 재미있고 교훈을 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감 정들은 라일리의 마음의 통제 센터인 본부(머리)에서 함께 일하며, 생활을 보여주는데,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면서 라일리의 성격, 기억, 상상력의 다채로운 측면을 보여주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모든 감정, 정말로 부정적이거나 섬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포용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배우게 된다. 인사이드아웃은 다양한 감정들이 가슴 아픈 주제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삶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결국 라일리의 감정 여행은 모든 감정에 그 자리가 있고 내면의 경험의 대해 모든 감정들이 필요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영화였다.
인사이드 아웃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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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영화감독은 피드닥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하며 소울,업 등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여 해당 부분에서 3회를 수상한 최초 감독이다. 국내 관객수 496만 명, 네이버 평점도 10점 만점에 9.04점을 기록했다. 남녀노소 전부 공감했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여기서 나온 등장인물은 바럭이, 까칠이, 기쁨이, 소심이, 슬픔이 다섯 가지 감정이 출연을 하며 다양한 캐릭터가 태어나게 된다. 기쁨 이가 생기고 33초 만에 슬픔 이가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명대사가 기억이 난다. 몇 가지 명대사를 알아보겠다.
기쁨이 : 잘못된 일만 신경 쓰진 마. 되돌릴 방법은 항상 있어!
슬픔이 : 너무 슬퍼서 못 걷겠어
버럭이 : 우리가 정말 무슨 짓일 한 거야!
까칠이 : 걱정하지 마! 라일라가 돋보여서 다른 애들이 자기 옷을 보면 찢을걸?
소심이 : 난 그만둘래, 전부 포기할 거야! 비겁한 일이라는 건 아는데, 비겁해야지 살아남는단 말이야!
각자의 특징을 갖고 있는 성격들 가볍게 보기에는 너무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시각적 이미지도 완벽하게 연결시켜 상상 속에만 있을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 연결시켰다. 2024년 6월에 인사이드 아웃 2탄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도 영화관에 가서 다른 감정들의 상황을 보고 싶게 만든 영화이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는 영화였다. 내 감정들아 잘들 작동하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