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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팔을 뻗고있는 여자와 남자
    영화타이타닉포스터

    타이타닉 정보 

     <타이타닉> 영화는 20주년 기념을 통해 다시 영화로 개봉될 만큼 전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작품이다.국내에는1998년도에 개봉되어 재난여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호평되었다.내가 좋아하는 감독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으로 타이타닉,터미네이터,아바타로 영상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큰기어를 했다.타이타닉의 출연진은 너무나도 유명한 주연 레오니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역) 주연 케이트 윈슬렛(로즈 드윗부카더역),조연 빌리제인(칼 헉클리역),캐시베어(몰리브라운역),프란시스 피셔(루스 두윗브카더역)등 등장인물 또한 세기의 빛을 바라보게 되었다.타이타닉 호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타이타닉호 안에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 가슴아픈 러브스토리로 기억된다.타이타닉 영화로 1997년부터 2009년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제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후보 : 분장상(Eamshaw), 여우조연상(글로리아 스튜어트), 여우주연상(케이트 윈슬렛) 수상 : 감독상(제임스 카메론), 미술상(피터 라몬트), 시각효과상(Robert Legato), 음악상(제임스 호너), 음향믹싱상(게리 라이스트롬), 음향편집상(Tom Belfort), 의상상(데보라 린 스콧), 작품상(제임스 카메론), 주제가상(제임스 호너), 촬영상(러셀 카펜터), 편집상(콘레드 버프 4세) 제4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후보 : 각본상(제임스 카메론), 남우주연상-드라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우조연상(글로리아 스튜어트), 여우주연상-드라마(케이트 윈슬렛) 수상 : 감독상(제임스 카메론), 음악상(제임스 호너), 작품상-드라마(제임스 카메론),주제가상(제임스 호너) 수상을 받았다.

    줄거리

    영화 타이타닉시작은 탐사선으로부터 시작한다. 잠수정이 침몰한 타이타닉호 안에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를 하던 중 화첩 속 신원 미상인 여성의 누두화를 발견하게 된다. 그림을 복원해 보니 큰 다이아 몬드 목걸이가 그려 있었고, 방송을 통해 탐사수색을 보여주던 중 로즈 캘버트라는 할머니가 그럼 속 여인이 자신이라며 전화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기의 과거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로즈는 타이타닉호 승선 당시 17세 철강재벌과 약혼을 한 상태였고, 결혼식을 하러 미국으로 가던 중이었다. 배가 출발하기 전 잭은 포커판에서 3등실 티켓을 따내게 된다. 승선을 하고 첫날 잭은 갑판에 나와 있는 로즈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로즈는 상류층 사회가 답답해 자살하려고 한다. 자살하려고 로즈를 잭이 구하게 되고, 3등석 연회장에 가서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어미니에게 걸리게 되고 감시와 통재를 받게 된다. 이후 잭이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게 된 로즈는 예물로 받아 목걸이를 건 그림을 그려달라는 제안을 하게 되고, 잭은 나체화를 그려달라고 로즈는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이후 깊은 사랑으로 발전을 하게 되고, 배가 도착하면 도망가자고 제안한다. 그날 밤 타이타닉호는 빙산을 발견하게 되고 빙산을 피하지 못해 배가 부서지게 되었다. 서로의 약속에 대한 마지막 밤이 된 것이다. 로즈는 갇혀있는 잭을 구하러 가고 약혼자 칼에게 쫓겨 아래층으로 피신힌다. 극적으로 선상 위로 올라갔지만 2시간 30분 만에 배는 바닷속으로 침몰하게 된다. 잭과 로즈는 큰 나무조각을 찾아내 로즈를 올려주고 잭도 올라가려 했지만, 함께 올라갈 수는 없었다. 로즈에게 농담도 해주고, 포기하지 말고 살아달라고 부탁한다. 잭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상태였고 로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로즈는 구조가 되고 로즈 도슨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운드 트랙

    영화 <타이타닉>에서 유명한 명장면이 나온다. 잭이 로즈에게 자유를 느끼기 해주기 위해 갑판 위에 함께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다.그 장면에 나오는 OST 샐린디온에 My heart will go on 빛나는 명곡을 탄생시켰다.아직도 눈을 감고 바다가를 가면 이런포즈를 많이 하면서 입으론 타이타닉 OST를 부르게 된다.감성에 젖어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그장면에 한참을 취해있다. 타이타닉 영화가 오래되었고, 20주년 재개봉을 할 정도면 정말 명작을 탄생시킨 영화임은 틀림없다. 미소년 같은 디카프리오의 얼굴은 잊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고 기억하는 영화 타이타닉 여러 명곡을 탄생시킨 추억에 사운드 트랙을 소개한다. 이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 3,000만 장이 팔렸다고 한다.

    My heart will go on

    Hymn to the sea

    Distant memories

    Rose

    Never an absolution

    The sinking

    A Promise kept

    Death of titanic

    Unable to stay unwilling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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