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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 영화 국내 개봉하고 천만관객이상이 관람한 영화입니다. 웹툰원작의 배경을 한 줄거리 및 등장인물의 배경,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보여준 7개의 지옥을 함께 알아보며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4명의 주인공의 사진
    영화 신과함께포스터

    신과 함께 줄거리

    불이 난 재난 현장에서 시작된다.소방사 김자홍(주인공) 사력을 다해한 소녀를 구한 게 되고, 소녀도 그리고 본인도 무 사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저승사자들 김자홍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채 믿기도 전인데 사 차들은 저승으로 보내게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어머니를 한 번만 보고 싶다는 자홍을 뒤로한 채 자홍의 장례식이 진행된다. 아무리 귀인이어도 7개의 죄악을 심판하는 지옥 뜰을 무사 통과 할 순 없다. 차사들은 설명을 해준다. 간접 살인도 살인죄가 저승 된다는지 옥의 규칙, 악플을 달아도 죄를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게 된다. 기록한 아마 현실 세계의 치열한 법적 논리에 재판까지는 아니지만 각각의 지옥에서 주제에 맞는 재판이 진행되고, 천년 경력에 걸맞은 차들들의 방식으로 지옥뜰을 무사 통과 하는 김자홍은 그는 어떤 이유에서 인가 귀인 최고특혜인 환생도 거절하게 된다. 별다른 공소가 없었던 나태지옥에서 조차 그냥 지나갈 수 있었으나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없다는 죄를 자백하는 자홍. 그렇게 차사들의 말을 듣지 않았던 모든 원인은 바로 어머니였다. 살아생전 어머니에게 제대로 된 작별을 못했고 마지막으로 드리려 했던 어머니의 선물을 주지 못한 것이 자홍의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지옥 뜰을 통과 전부 무사히 통과한다면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하고 싶은 말을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 자홍은 차사들의 말을 잘 듣기로 다짐하게 된다. 49일 동안 김자홍은 차사들과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그사이 집안에 나쁜 원기가 생기게 된다. 남은 가족은 자홍의 남동생과 어머니뿐이었는데, 어머니는 언어장애인이었다. 알고 보니 동생 수홍이 원기였다. 강림은 원기와 한판승부를 펼치게 된다. 자홍역시 동생이 죽었다고 알게 된다. 염라대왕 최종 판결을 맡게 되는데 어머니를 죽이려 했던 사실을 이야기하고, 어머니는 그날의 진신을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수홍과 자홍 천륜지옥에서 알게 된 자홍이 편치 못했던 어머니의 진실 때문이었다. 동생 수홍이 형의 죄를 최종 변호하게 된다. 엄마의 꿈에 나타나 어머니에게 아픔을 이야기하게 된다. 말 못 한 어머니가 입을 때고 엄마가 잘못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가슴으로 품고 용서하는 어머니 진짜 귀인은 어미니였던 것 같다.

    웹툰원작 배경

    <신과함께> 영화는 웹툰 원작 영화 중 가장 많은 2,668만 명 최대 관객 사랑을 받은 작품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이다. 뮤지컬 영화 게임제작되고 많아도 90만 권 단행본도 판매되었다. 원작의 만화는 저승 편, 이승 편, 신화 편 3부작으로 구성이 되었다. 주호민 작가는 이 작품을 그릴 때 무속 쪽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다가, 제주도 무속에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가를 들었다고 한다. 많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차사본풀이 저승차사에 관한 설화를 이야기가 있었는데, 내용은 항상 셋이 함께 다니고, 인간적이고, 실수를 저지르는 저승 삼차사를 모티브로 만든 강림, 혜원, 덕춘의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한다. 실제신화를 좀 더 재미있게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였다고 작가는 말한다. 원작은 과로사로 죽은 회사원 보편적으로 공감을 얻기 위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군으로 선택을 했지만, 원작에서 소방관으로 바뀌게 되었고 소방관은 직무적으로 헌신적인 캐릭터였지만, 천륜지옥에서는 통과를 못했던 캐릭터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저승 편을 영화로 만들 때 CG견학도 가보았다고 한다. 만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봤지만, 우리 애가 살면서 필요한 것은 지옥에서의 7개의 재판이 아니라 살아생전 사랑과 용기로 서로 아껴주며 용서하는 삶이 진정한 삶의 자세라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 및 원작이었다.

    감독의 의도

    영화 한 편 제작하는CG제작비 1편당 75억 원 영화 제작에 대한 손익분기점이 워낙 높은데 1편 2편을 동시에 제작하기에는 부담이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두 편을 동시에 찍자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영화는 1편을 성과를 보고 2편을 만들게 되는데 1편과 2편이 공간과 인물이 같아서였다고 한다. 영화들이 지옥의 무대로 펼치는 두 편의 영화였기에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결정이 컸다고 한다. 비효율보다는 효율적으로 동시에 찍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1편 2편을 동시에 제작했다고 한다. 평균 영화는 800만 명이 봐야 본전인데. 1편에서 이미 손익분기점이 되었고 2편에서는 전체에서 수익이 되었다고 한다. 감독이 원작에서 변호사를 뺀 이유는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운명적이어야 한다 3명의 처사는 천 년 안에 49명을 환생 시 켜면 원하는 모습으로 환생할 수 있는 캐릭터였고 주인공 김자홍은 환생 직전 현몽의 기회를 얻어야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게 되는 절박함이 있는 캐릭터 인데,주인공의 절박함이 부족한 것 같아 변화사의 역할을 나누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나오는 차사 강람이 변호까지 변호를 하기 때문에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게 세계관을 동일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정말 영화와 웹툰원작을 다 봤지만 크게 원작과 다르다는 생각을 갖지는 않았다. 한국 천만이상의 영화답게 앞으로 멋진 영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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