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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사진
    영화베놈포스터

    베놈 줄거리

    영화 <베놈>은 우주선이 지구로 귀환을 하다가 잘못 불시착하고 조종사 빼고 모두 사망하게 된다. 라이프사에서는 생존자와 심비오트를 수색하고 실린더를 찾게 되는데, 3개만 찾고 나머지 1개는 찾지 못한다. 조종사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없어진 심비오트 숙주로 들어갔던 거다. 다시 숙주를 찾아 돌아다니게 된다. 한편 리포터 에디 브록은 사장 칼튼 드레이크 인터뷰에서 그의 심기를 건들어 인터뷰를 종료되거, 드레이크사장의 힘으로 애니는 직장에서 잘리게 되고, 약혼자 앤과 파혼하게 된다. 몇 달이 지나도 직장을 못 구하게 된 막막한 에디는 라이프사에 시설에 침입하여 그곳에서 공생 동물인 베놈과 접촉하게 된다. 에디에게 알려지지 않은 베놈은 생존하기 위해 숙주가 필요했었고 심비오트는 에디에게 들어가 초인적인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도망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집으로 들어온 에디는 집에 와서 냉동음식, 쓰레기통에 있는 음식물을 마구 먹게 시작한다. 심비오트는 날것만 찾게 된다. 에디가 베놈의 충동과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는 공생체가 칼튼 드레이크를 막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인간과의 공생을 이루기 위해 공생체와 결합하려는 그의 계획을 알게 된다. 에디와 베놈은 함께 서로 협조를 하게 되고, 베놈은 에디의 협조에 대한 대가로 에디에게 초자연적 능력을 주게 된다 한편, 트레이 크는 요원들에게 에디를 처리하라하고 트레이크는 우주선 발사 준비를 하다가 왕복선으로 가게 된다. 베놈은 애니를 두고 혼자 떠나고 라이엇은 베놈이 배신한지 모르고 우주선에 타라고 하는데 베놈이 거부하자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라이엇에게 배놈이 흡수를 당하려고 할 때 애니는 주파수를 이용해 심비오트를 분리시키게 된다. 에데의 가슴에 칼을 박게 된고, 애디를 베놈이 자기 몸을 낙하산처럼 바꿔 보호해 준다. 베놈이 죽었는 줄 알았지만, 베놈은 애디 몸에 기생하고 있었다. 죽었는 줄 알았던 베놈이 애디 몸에 목소리가 들리면서 악당만 잡아먹자고 이야기하며 슈퍼로 들어간다.

    베놈 정보

    영화 <베놈>은 2018년 10월 3일에 개봉한 마블영화이다. 2018년 마블캐릭터 중 무섭게 나온 악당 같은 얼굴을 한 베놈이라는 녀석이 태어났다. 감독은 루벤플레셔 감독으로 대표적인 영화는 좀비랜드, 나우 유 씨 미 3, 베놈영화감독이다. 연출 중 액션 연출에 대해 특기가 있고, 전통적인 촬영방식을 선호하는 감독이다. 국내 관객 수 380만 명이 관람을 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 중 8.24점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기자, 평론가에게는 10점 만점에 4.60점 밖에 받지 못했다. 작품성 측면에서는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없지만, 소재성이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베놈의 캐릭터는 괴물 느낌이 더 많이 나는 위협적이게 느껴진다. 하지만, 긴 혓바닥, 뾰족한 이빨은 베놈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리기는 한 것 같다. 매력적인 목소리 얼굴은 위협적이게 생겼지만 목소리는 정말 섹시한 목소리 멋진 마블도 좋지만, 베놈도 매력 있는 캐릭터인 것 같다.

    영화 등장인물

    베놈의 영화는 당시 인기를 끌었던 마블영화 시리즈 안에 소재성이 뛰어난 SF마블영화이다. 영화 속 나온 등장인물은 영국출신배우 남성미와 매력적인 연기자 톰 하디 (베놈 역), 미국배우 SOS해상 구조대 출연을 했던 미셀 윌리엄스(앤 웨잉 역), 배우 및 래퍼 리즈 아메드(칼튼 드레이크 박사역)등 세계 유명배우들이 등장한 영화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국내 평론가들 및 관객평은 8.2점을 받았고 액션의 완성도는 너무 좋았고 개연성이 조금 아쉽다는 내용이 많았다. 기생충이라는 것 이 아닌 인간과 공생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주재였다. 영화 속 베놈은 험악한 얼굴이었지만, 목소리는 너무 섹시했던 것 같다. 너무 재미있게 봤고 베놈 2 개봉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영화관으로 들어갔지만 1편이 너무 재미있어서 2편을 기대를 많이 했지만 1편의 점수 보다 평점을 많이 받지 못했다. 그래도 1편에 내용이 마블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재미를 가져왔다. 앞으로 3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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