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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줄거리
짐캐리 주연으로 1998년에 개봉한 <트루먼 쇼> 평범한 삶을 사는 보험회사원 트루먼 평소와 같이 즐겁게 출근하는 아침 출근 옆집에 사는 건너편 이웃에게 아침인사로 "굿애프터는 앤 굿이브닝 앤 굿나이"로 즐겁게 인사를 하며 차로 향하던 중 하늘에서 이상한 물건이 떨어지며 시리우스라는 조명을 발견합니다. 사실 트루먼이 사는 세상은 거대한 세트장인 것이죠 각본대로 움직이는 배우들 특수효과도 없고 실제 삶을 30년간 전 세계에 방영이 되고 있는 생방송 쇼를 TV로 방영을 한 것이다. 방 속이 시작한 지 10909일째 아침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트루먼은 시작한다. 평소대로 신물을 사고 아내에게 줄 잡지도 구입하고 그리고 회사로 출근한다. 일을 하던 도중 여성사진을 몰래 잘라내고 피지섬에 사는 로렌이라는 사람을 전화로 찾게 되죠. 하지만 트루먼은 배를 타지 못합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물에 빠진 사고를 목격했고 그로 인해 트루먼은 큰 트라우마에 배를 타지 못한다. 여느 때처럼 아침 출근을 하는 트루먼은 길을 걷던 중 노숙자와 부딪치게 되고 노숙자의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얼굴이었던 것이다. 자세히 보니 죽은 아버지였던 것이었다. 어머니에게 찾아가 이야기를 하지만 어머니는 환상이라고 다독였다. 트루먼은 지하창고로 들어가 옷을 꺼내듭니다. 대학생이었을 때 만난 로렌이라는 여성의 옷이었다. 하지만 로렌은 가짜 이름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실비아라고 이야기하며 모든 것이 가짜라고 진실을 알려주고 극 중 아버지가 태워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사라진 실비아는 피지로 간다는 아버지의 말에 트루먼은 계속 피지를 꿈꾸고 살았던 것이었다. 다음날 아침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하던 중 트루먼 차에 있는 라디오에서 무언가 지시하는 방송이 나오면서 이상한 생각을 갖게 된 트루먼 사람들의 동일한 패턴과 움직임을 알아채고 자기가 생각했던 의심이 확고해졌다. 트루먼은 카메라를 속이며 배를 타고 떠나게 된다. 배를 타며 온갖 가진 풍파를 겪고 맨 끝자락에 무언가 부딪치게 된다. 가까이 가보니 조금 한 문이 있었고 트루먼은 자기만의 세상으로 나가게 되며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 나왔던 인사로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나이"라고 말하며 문밖을 나가게 되며 방송을 마치게 된다.
결말
<트루먼 쇼>를 보며 트루먼은 자기 진짜 인생을 찾아가는 내용이었다. 우리는 진짜 인생을 사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나에게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도 어쩌면 트루먼처럼 반복된 일상생활을 하며 자기 인생을 찾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게 된다. 트루먼 쇼 영화 후반에 나오는 장면은 트루먼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배를 타게 되면서 폭풍우를 맞고 배를 뒤집히게 만들어도 끝까지 트루먼은 모든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트루먼은 힘든 내색은 없고 오히려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트루먼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실비아를 찾아 나가는 트루먼의 끈기와 의지가 돋보였다. 영화 속 감독 크리스토프는 트루먼에게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바깥세상도 지금 사는 곳과 다를 바 없고 오히려 자신이 만든 세트장 속이 안전하다고 이야기한다. 더욱더 두려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 영화 장면에서는 인생을 크게 보면 우리 사는 세상도 영화 속 트루면 쇼처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인생을 살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며 내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 모두 멋진 영화처럼 재밌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바람이다. 결론적으론 트루먼 쇼는 나에게 감동과 인생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인생의 트루먼 쇼는 시작이다!
영화 정보 및 평점
트루먼 쇼는 1998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국내 관객수 294,928명으로 10점 만점 9.49를 평가받았다. 남녀 비율로 봤을 때도 비율도 비슷하여 국내에서는 많은 호평을 받은 영화다. 감독은 피터 위어 위트니스(1985), 죽은 시인의 사회(1989) 제작한 감독이다. 이후 트루먼 쇼를 제작하여 최고로 손꼽히는 코미디 영화를 제작하였다. 피어 위어 감독은 2010년 웨이백 이후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출연진 짐 캐리(트루먼 역), 노아 애머리히(말론 트루먼 친구역), 에드 해리스(영화 속 감독 크리스토프), 로라 리니(메릴), 나타샤 맥켈혼(실비바 역)등 멋진 각자의 캐릭터 연기를 잘해주었다. 장르는 드라마 코미디이다. 영화는트루먼이 태어나고 자라고 살았던 곳이 실제로 거대한 스튜디오에서 만들어내는 가짜 세트장 안에 있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영화는 현실과 삶의 경계를 다루며 초현대 사회의 소비문화와 미디어의 통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진실과 거짓, 현실과 환상의 구별, 개인의 자유에 대한 내용을 철학적으로 담고 있다. 트루먼 쇼는 주인공 짐 캐리의 연기는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소통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트루먼 쇼는 가상의 내용을 현실과 삶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영화의 성공한 걸작들 중 하나로 여겨지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