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영화,정보,줄거리,후기

해리포터 영화 포스터

해리포터 영화정보

해리포터 시리즈는 2001년부터 2011년 가지 1시리즈부터 7시리즈까지 정말 대단한 걸작이다. 나도 전부 다 영화로 두 번 세 번 봐도 정말 마법의 여행으로 매일 떠나는 것 같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설명해 보자면 1탄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2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3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4탄 해리포터와 불의 잔 5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6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7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엄청난 대장정이다. 감독은 크리스 콜럼버스, 알폰소 쿠아론, 마이크 뉴얼, 데이비드 예이츠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에서 배급한 판타지 영화이다.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여러 번 올라왔을 정도로 대단한 흥행을 이루었다. 박스오피스 기준 전 세계적으로 77억 7,23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정말 전 세계에 엄청난 흥행을 보인 작품인 건 누구나 다 인정을 할 것이다. 해리포터 주연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역)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해리포터를 촬영했다. 영화 한 편으로 100만 파운드 한국돈으로 현 환율로 계산하면 약 16억 정도를 벌어드렸고, 총 6편으로 1500만 파운드를 벌었다고 보도되었다. 영국에서 12번째로 부유한 사람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명한 배우 엠마 왓슨(헤르미온역), 루퍼스 그린트(론 위즐리역), 마이클 갬본(덤블도어역), 톰펠튼(말포이역)등 조연의 역할도 정말 뛰어 마법같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줄거리

시리즈별로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다.해리포터 처음개봉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책이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 영화로 먼저 접하고 책을 뒤로 읽었더니 더 기억이 많이 남았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영화에서는 처음 해리포터 탄생을 알리는 마법학교 입학부터 시작이 되는데, 처음보고 완전 마법의 세계로 입문되어 매료되어 완전한 덕후가 되었던 것 같다. 특히 기차역에서의 장면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다. 어릴 적 다니엘 래드 클리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밀의 방에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마법의 여행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풀어나가며 다음 편으로 진행이 된다.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악명 높은 시리우스를 만나게 된다. 이때 부모에 대한 진실을 알고 내면의 어두음과 맞서게 된다. 해리포터 불의 잔에서는 정말 최고로 무서웠던 볼드모트가 다시 권력을 잡게 되면서 최후의 결투를 하게 되는데 어둠의 마법사와 해리의 대결하는 장면은 정말 명 장면이었다. 해리포터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해리 친구들과 돌아온 볼드모트와 강해지는 어둠의 세력과 맞서기 위해 기사단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또 확장된다. 해리포터 혼혈왕자에서는 많이 성숙해진 해리포터를 보게 되며 볼드모트를 처치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편이다. 3가지 성물을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완전한 악의 세력을 처단하기 위해 마지막 선과 악을 그리는 내용이다. 정말 영화시리즈를 통해 마법 같은 여행으로 여정을 떠난 것 같다.

영화 후기

해리포터 영화의 가장 주목할 만한 측면 중 하나는 큰 스크린에서 멋진 상상의 세계에 마법을 불어넣는 능력이다.호그와트학교에 모이는 대강단, 식당에서의 촛불, 북적거리는 철길까지, 각각의 위치는 디테일한 감각과 마법으로 관객에게 있어 어디든 이동가능 수 있는 느낌을 받게 한다. 해리포터에서 나온 지팡이, 물약, 마법의 주문, 젤리 등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이 시리즈의 중심에는 해리포터의 등장인물들이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연기한 해리포터는, 용기, 충실함, 그리고 결단력이 관객들로 하여금 잘못된 것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믿게 만드는, 공감할 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해리와 함께 진실한 친구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와 헤르미온느 (에마 왓슨)가 있는데, 그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우정이 이 시리즈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해리포터 영화는 단지 마법과 모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또한 사랑, 우정,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일어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알려준다.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점점 더 위험해지는 도전들에 직면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법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선택을 하게 된다. 해리터 영화의 연기는 정말 훌륭하며, 재능있는 출연진이 연기하여 캐릭터들의 세세한 곳까지 진정성을 불러일으킨다. 덤블도어 교수(리처드 해리스와 마이클 )의 당당한 존재감부터 세베러스 스네이프(앨런 릭먼)의 사소한 매력까지, 각 배우들은 그들의 역할에 유혹과 중력을 불어넣어 관객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남긴다. 결론적으로,해리포터 영화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대단한 걸작이다. 해리포터 영화는 분명히 여러분의 마음에 마법을 걸 것이고 여러분 자신만의 마법 같은 모험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