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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와일드 실화영화를 바탕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자연과 세상을 위한 위대한 방량자와 버려진 버스에서 생활 한 금수저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투 더 와일드 영화 실화
미국 조지아 아틀란타 시에 있는 명문 사립대 에모리 대학교 주인공 크리스는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다 함께 외식을 합니다. 대학원 학비는 물론이고 졸업 선물로 자동차까지 선물해 주는 부 유한 부모님입니다. 그런데 크리스 오히려 화를 냅니다. 크리스는 가족들과 헤어진 후 곧장 자신이 지금까지 저금한 돈 2400만 원을 기부 단체에 보냅니다. 그리고 신분증, 운전면허증, 현금까지 모두 불태웁니다. 그에게 있는 것은 텐트, 배낭 그리고 몇 권의 책 여동생과 부모님도 크리스가 스스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크리스는 자연을 만끽합니다. 무작정 길을 걷다가 히치하이킹을 하기도 하며, 유연히 만난 히피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멀리 가기 위한 경비가 필요할 땐 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 다시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카약으로 무작정 내려가다가 멕시코까지 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물 열차의 무임승차에서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크리스는 햄버거 가게에서 잠시 일을 하여 경비를 모아 이제 알래스카로 떠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도움을 주고받고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소녀를 만나기도 하였으며 , 자신을 아들처럼 걱정해 주고 아껴주는 분도 만나고, 크리스를 양아들로 삼고 싶어 하는 분을 만나기로 합니다. 그렇지만 크리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마음만을 받은 채 알래스카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운명처럼 버려지던 버스를 발견합니다. 크리스는 버스를 아지트로 삼아 알래스카에서 살아갑니다. 겨울에 자연을 만끽합니다. 겨울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자 그는 파시 일단 하려고 하는데 눈이 녹아 불어난 강물로 인해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식량도 바닥이 났습니다. 그는 알래스카에 고립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그는 식물을 채집하여 먹었는데, 그 식물이 독초였습니다. 마비와 현기증으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죽기 전한 개의 글귀를 책에 적었습니다."행복은 나눌 때 현실이 된다." 그리고 크리스는 하늘을 바라본 채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등장인물
명문대와 부유한 집안인디데도 크리스가 모든 것을 버린 채 자연으로 떠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아버지는 성공한 기업가였지만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크리스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을 이미 했었는데, 크리스의 어머니와 중복으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심지어 크리스가 태어난 뒤에도 다른 여자에게서 아들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크리스와 여동생은 사생아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크리스는 90년대 10억 원 매출을 내가 회사 사장의 아들이고 사립 명문 대학교 졸업생이라는 부와 영애가 보장이 되는 금수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도덕, 부조리, 물질주의가 가득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이렇게 자연으로 떠난 것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캘란 이야기를 실화를 다룬이야기로 크리스는 사망 2주 후에 근처를 지나던 사냥꾼 들에 의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소설과 존 크라카우어가 가족들의 증언과 함께 그의 행방을 추적하여, 동명의 논픽션 책으로 발간했고, 이를 영화 작품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이 남았는데요 사진 속에는 버스 앞에서 찍은 사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의 오면 이 매직버스를 방문합니다. 워낙 깊은 숲 속에 있다 보니 관광객이 안전을 위해서 헬기를 이용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해외반응
해외 평가반응은 작품 관객 점수 89% 신선도 83%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크리스이야기는 미국에서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감동, 용기 등 좋은 관점으로 보는 반면에 알래스카 현지주민들은 대자연의 무서움을 모르고 그의 자만심과 무모함에 격분했다고 합니다. 어느 미국 유튜브가 이렇게 매직 버스에서 하루정도 직접 살아 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의 실제 여행경로 지도가 공개되었는데요, 그는 중부에 자연을 종횡무진 해당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영화 속의 경로를 따라가면서 아름다운 미국의 자연을 필름의 광활하게 담아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생활 했던 버스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워낙 오래된 버스여서 버스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조난당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알래스카 당국은 치워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아 주인공에게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영예와 물질로 재화 지지 않는 마음속 허전함 있었던 겁니다. 그 허전한 의원 있는 항상 가까운 사람이었다 보니 그는 여행 속에서 사랑과 가까워지면 다시 떠나고 허전함을 자연의 광대함으로 채우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그를 두고 어떤 리뷰 회사는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도피 행위이다. 또는 주인공이 너무 심약하다. 이러한 반응의 어조를 남기기도 하고, 어떤 리뷰에서는 물질세계를 떠나 자연의 광활함을 담는 용기를 높게 평가하여 주인공을 숭고한 인물로 극찬하였습니다. 영화 속 마지막 말 행복은 나눌 때 현실이 된다 이 구절을 마음속에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