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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 1> 줄거리
영화 <앤트맨 1>2015년 개봉된 영화로 SF 슈퍼 히어로 영화이다. 과학자 행크 핌박사 주인공 스캇랭의 앤트맨이 된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행크 핌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핌입자를 선보이게 된다. 원자사이의 거리와 크리를 조절해 사물을 축소 확대를 할 수 있게 발명을 했다. 하지만 공동의 연구를 함께 했던 실드는 무단으로 복제하여 전투용 무기로 소개를 하고 행크 핌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입자가 잘못 사용이 되면 전 세계에 큰 혼란을 예상했던 핌박사는 실드에서 탈퇴하고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하고 자기가 개발한 핌입자에 대해 감추게 된다. 하지만 같은 회사에 대런크로스에게 자기가 개발한 핌입자를 소개를 하고 전투용 슈트를 엘로우재킷을 무기로 사용할 거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체로는 데런은 물건만 줄일 수 있고 생명이 있는 대상은 축소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방법을 찾으러 모색하게 된다. 때마침 주인공인 스캇랭은 감옥에서 출소하고 친구집에서 살며 사랑하는 딸의 양육비를 구하려고 직장을 알아보지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전과자인 그를 받아 주진 않았다. 딸의 생일에 초대를 받아 딸을 만났지만 아내는 딸의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는 언포를 놓고 스캇은 다시 범죄의 일을 가담하게 된다. 부자님 금고를 털 계획을 갖은 친구들과 스캇은 금고를 어렵게 뚫었지만 고작 들어있는 것은 바이크 헬멧과 슈트였던것 허탕을 친 스캇은 옷을챙겨 나오게 되어 집에서 옷을 입어보게 되는데,옷에 있는 버튼이 여러게 있어 눌러보다 갑자기 자신이 작아져 개미만하게 줄은게 아닌가? 작아진 스캇은 헬맷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의지를 하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렇지만 경찰이 이미 집 앞에 있었고 스캇은 다시 경찰서로 들어가게 된다. 핌박사는 개미를 시켜 슈트를 스캇에게 전해 주고 수트를 입고 다시 작아진 스캇은 개미를 타고 가다 기절을 하게 된다. 핌박사집에서 지내게 되며 훈련을 하게 된다. 개미를 호출하는 방법, 나는 방법, 타는 방법, 슈트 조정 방법 등 대런을 막기 위해 딸 호프에게도 작전을 하며 함께 물리치게 되면서 해피앤딩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흥행 정보
앤트맨 1을 태어나게 한 감독 페이턴 리드 영화 예스맨,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브링 잇 온 흥행을 성공시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앤트맨으로 더욱더 자신을 알리게 된다. 국내 관객수 284만 명을 보며 영화처럼 작은 거인에서 흥행을 안겨준 큰 거인의 영화가 되었다. 이영화로 2016년 최우수 코믹북영화상을 탔고, 국내에서의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서 8.71점을 보이며, 9~10점에 62%를 찾지 하였다.앤트맨은 다른 히어로물에 비해 남녀노소 웃음을 주고, 킬링타임으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소재였다. 영화 캐릭터를 맡은 출연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이클 더글라스 출연하여 너무나도 반가웠다. 주인공의 폴 러드(스캇 랭), 에반젤린릴리(호프역, 박사딸), 코리스톨(대런), 앤서니 마키(팔콘역), 주디 그리어(메기 랭 전처역), 아비라인 더 포트슨(캐시랭 딸)등 수준급 배우를 채용하여 영화의 몰입감을 더 세워 주었다.
후기
다른 마블영화에 비해 화려한 액션 화려한 슈트는 아니지만, 나중에 어벤저스를 보시게 되면 앤트맨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시 히어로들을 살리게 된다. 더 작은 세계 양자 세계로 들어가면 호프의 어머니처럼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 아버지의 용기 또 악의 무리에서 지켜내야겠다는 의지를 통해 스캇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양자세계를 선택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딸 캐시의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찾게 되며 다시 커지게 되면서 멋진 앤트맨이 되는 모습을 보며 가족사랑의 히어로로 탄생을 보여주었다. 자기 딸 캐시를 애지중지 사랑하며 부녀사이의 사랑이 내내 잊히지 않는다.
솔직히 영웅 히어로 중에 작아지게 되면 도대체 뭐가 좋은 거지?라고 생각을 하며 봤는데 작아지게 되면 먹는 것도 우리가 먹는 것에 1000/1만큼만 먹어도 배부르고 환경오염, 좁은 땅덩어리 지금 사회 속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지금 생각해 보니 영화를 다시 봐도 신선한 소재로 지금은 1편이지만 3편까지 나와 흥행을 했다는 점 더욱더 새로운 소재로 2탄, 3탄 영화가 개봉되어 너무 기대가 되는 영화였다. 전부 다 봤지만 그래도 작인 거인의 탄생이 나에게는 가장 인상이 깊었고 탄생이라는 의미는 시작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큰 의미 있는 영화였다. 이상 앤트맨 1 후기를 마치며 내 마음의 작은 거인을 깨우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삶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