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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틴 영화출연진,국내 해외반응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한다.

    총을들고 걸어오는 남자사진
    콘스탄틴영화포스터

    콘스탄틴영화 줄거리

    멕시코 의한 빈민가 한 남성이 무엇인가 발견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군에 의해 사라졌다 숙명의 창 롱기누스의 창이 나치 깃발에 포장되어 발견되었다. 그리고 목적지가 생긴 듯이 거침없이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한 평범한 가정 여자아이에게 악령이 깃들어 아이 엄마는 신부님에게 연락했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고 영력이 강한 콘스탄틴에게 연락해 악령이 씐 아이를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 악마가 아직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원래천사와 악마는 실체가 되어 인간 세상에 나올 수가 없는데, 소녀의 몸을 매개체로 지옥에서 기어 나오려고 한다. 악마를 거울에 가두게 된다.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악마를 해결은 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존이었다. 헤네시 신부님은 요즘 자신감을 잃고 이름처럼 술과 부적에 의지해서 살고 있다. 체즈는 존의 수습생이었지만, 매번 운전만 시켜 불만이 많았다. 오래전 천사와 악마는 간접적인 영향만을 통해서 인간이 구원을 받을지 지옥으로 갈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이것을 균형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천사와 악마는 이승으로 절대 못 오기 때문에 혼혈 종들이 세상에 나와 인간들에게 속삭이며, 악몽을 꾸기도 하고 때론 용기를 얻을 수도 있지만,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그걸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존 콘스탄틴은 어릴 적 그저 자신이 미쳤다는 생각하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죽음마저 그를 거부하고 겨우 2분 동안만 지옥 호텔에 서대 실로 있다가 쫓겨나게 된다. 그 후로 존은 그동안 보았던 모든 것들이 현실임을 깨닫고 균형을 깨고 있는 혼혈 종들을 잡아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뒤바꾸어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을 알지만 믿지 않는 존은 이런 균형을 그저 신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한편 이사벨은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인데 누군가의 속삭임으로 인해잠에서 깨어나 옥상으로 이끌려 결국 스스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사벨이 죽던 날 조는 피를 토하고 병원에서는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살아갈 날이 얼마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같은 시간 강력계 형사인 자살한 이사벨의 쌍둥이 언니 안젤라는 싸늘하게 누워있는 동생이 자살할 리가 없다며 이 상황이 믿어지지가 않지만 cctv 에는 직접 뛰어내린 장면이 담겨 있었다. 거기서 존을 처음 마주 게 된다. 한편 숙명의 창을 주어 능력을 얻게 된 남자는 콘스탄틴이 있는 곳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존은 천사가브레엘을 만나게 된다. 존은 요즘 이상한 악령들이 많다며 잡아줄 테니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해 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가브리엘은 자기희생과 믿음 없이는 안된다고 거절하게 된다. 존은 자살을 선택하고 그래야만 지옥의 왕 루시퍼가 직접 소환해 가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은 버림받고 인간이 되었다. 존은 악마에게 이사벨을 천국에 보내달라고 한다. 그러자 천국으로 가게 되는 존 하지만 루시퍼는 살면서 다시 수많은 죄를 지어 폐암을 치료해 준다.

    영화출연진

    콘스탄틴 영화는 2005년에 만든 영화로 프란시스로렌스 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영화 출연진으로는 키아누리브스(존 콘스탄틴역), 레이철 와이즈(안젤라 브라운역), 타일러 키츠(카브리엘 역), 캐릭터램포(차즈 크래머역), 피터 스토메어(루시퍼 역), 주라 알렉산더(비파 쿠 역)를 맡았다. 특히 루시퍼역을 맡은 피터스토메어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영화에 멋지게 등장했다. 루시퍼라는 역할을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게 표현하여 영화 속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연으로 출연한 키아누 리브스는 탄탄한 연기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콘스탄틴의 캐릭터를 냉철하고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었으며, 악마와의 싸움에서의 몰입적인 연기는 영화에 흐름을 이끌어내는데 훌륭했다. 그러나 일부 평론가들은 키아누 리브스 연기가 단조로웠다고 지적하기도 하였다. 카브리엘 역을 맡은 타일러 키츠는 천사 캐릭터로 인간과 천사의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영화의 초현실적인 표현을 잘 살렸다. 안젤라 브라운역을 맡은 레이철 와이즈는 영화에 인간적인 감정과 강한 의지를 불어넣어 줬고, 존의 동료로서, 중요한 캐릭터의 역할을 보여줬다. 콘스탄틴에 영화 출연진으로 하여금 영화에 전반적인 흐름과 깊이를 부여하여 관객들에게 또 다른 시각적 효과를 보여줬으며, 각각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영화몰입감을 더 보여주었다.

    국내 해외반응

    전 세계 국가의 관객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관객수 173만 명을 달성하며 네티즌 평점 10점 만점에 8.75를 받았고, 남녀 비율도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말이 필요 없는 영화, 태어나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명품영화라고 국내 관객들은 극찬을 하였으며, 해외에서도 키아루 리브스와 레이철 와이즈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이 있었다. 또한 악마와 천사, 영적인 요소가 담긴 이야기는 유렵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특히 영화의 시각적인 효과와 전투장면을 독특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감동을 주었다. 국내, 해외반응에서는 많은 팬을 확보하며, 팬들은 콘스탄틴 2의 제작을 기대하고 있다. 2편에서도 키아루 리브스 출연이라고 하는데 다시 한번 멋진 연기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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