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겨울왕국 리뷰
최고의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 국내 관객수 1000만을 돌파했다. 2014년 국내 개봉당시 길거리마다. 전부 겨울왕국 OST Let it go 음악이 흘러나왔고, 심지어 휴대폰 벨소리도 OST음악으로 지정해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다. 겨울왕국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 기억에 남는 등장인물들, 그리고 감동적인 생명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매혹시킨 기적 같은 작품이다. 아렌델 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 뮤지컬은 두 자매, 엘사와 안나의 여행을 따라가며, 가족의 사랑, 상실, 그리고 자매들의 우애에 대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엘사(언니)는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마법의 얼음 힘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능력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헴을 조절할 때까지 성문을 닫고, 엘사와 안나는 만나지 못하게 된다. 외부일정으로 배를 탄 부모님은 폭풍우에 힘으려 세상을 떠나게 되고 대관식이 되어 안 나와 엘사는 만나게 된다.정신이 없는 엘사는 능력을 조절하지 못해 성을 떠나고 한여름인 마을을 꽁꽁 얼려버리게 된다.그러면서 언니 엘사는 마을 떠나게 되고,안나는 언니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여행을 떠나는중 크리스토프,순록 스벤, 그리고 달콤한 눈사람 올라프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이영화를 보며 동생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 많았다.자매들간의 유대관계가 돋보였고,언니를 위해 희생하는 안나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들었다.영화속 장면들은 시각적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노래가 훌륭했다. 특히 엘사의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장엄한 얼음 궁전부터 안나와 엘사가 어린 시절 불렀던 듀엣곡 Do You Want to build Snowman? 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모든 장만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영화 겨울왕국은 깊이와 사랑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잘 융화되어 1000만 관객까지 역사상 레전드로 남는 영화이다.
겨울왕국 결말
겨울왕국의 결말은 가족 엘사와 안나의 갈등의 시작으로, 멀리 숨어버린 엘사(언니) 구하기로 결심한 안나는 그녀의 얼음 궁전에서 엘사와 대면하게 된다. 그녀의 마법힘으로 안나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엘사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안나는 사랑이 엘사의 심장에 있는 차가운 마음을 녹일 것이라고 믿으면서 찾아갔지만, 엘사는 가족을 포기하기로 합니다. 엘사가 그녀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엘사의 마법의 힘은 안나를 마음을 다치게 한다. 안나의사랑의 깊이를 깨달은 엘사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영원한 마법의 저주를 깨고 얼음이 녹기 시작한다. 얼음으로 변하던 그녀의 진정한 사랑은 저주를 깨고, 모든 마법이 원래대로 마을을 원복 시켜 주게 된다. 엘사가 여왕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안나가 그녀의 곁을 지키면서, 자매들은 아렌델에게 평화를 되찾고, 둘의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해피앤딩의 결말로 엘사는 자신의 힘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내면에서 수용을 발견하는 반면, 안나는 자매들 사이의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포함하여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함께 아렌델왕국을 위한 새로운 시기를 준비하며, 사랑, 용기, 그리고 가족의 힘을 알고 새로운 왕국을 다스르게 된다. 엘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시간대를 만어주고, 엘사와 안나는 새로운 행복과 자매애를 받아들이며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된다.
겨울왕국 사운드 트랙 및 국내, 해외반응
영화에는 멋진 캐릭터와 함께 멋진 음악이 유명세를 탔다. 국내 관객수는 1000만을 돌파했고, 관람객 평점도 10점 만점 9.20 남녀노소 전부다 만족을 할 정도로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남았다. 흥행에 이어 수상내역도 화려하다.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상을 휩쓸었고, 해외에서도 역사상 큰 호평을 받으며 정점을 찍었다.겨울왕국은 전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았다.자기발견,사랑,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영화 속 CG에서는웅장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 Let it go
-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 Love is open door
- Frozen heart
-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 In summer
- Fixer upper